강남구 평생학습센터, 1분기 강좌 수강생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올해 1분기 강남구 평생학습센터 정규강좌 수강생을 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일원동과 개포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개별 강좌의 강의계획은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평균 15명 내외다.
구민뿐만 아니라 성인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 7만2천원(총 12회차), 재료비는 별도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 02-3423-7955)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약 200개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2천500여명이 수료했다"며 "올해도 구민들의 수요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평생학습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원동과 개포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일원평생학습센터는 '반려견 셀프 미용'·'5060 생활중국어'·'유아교육 전문가의 실전 육아' 등 81개, 개포평생학습센터는 '테마별 요리 강좌'·'아빠요리교실'·'아이러브 연필 인물화' 등 26개 강좌를 개설했다.
개별 강좌의 강의계획은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평균 15명 내외다.
수강료는 강좌별 7만2천원(총 12회차), 재료비는 별도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 02-3423-7955)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