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177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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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1일 하루 1천17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2만2천204명이 됐다고 2일 밝혔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8명, 60대 8명, 50대 4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2.5%, 일반병상 가동률은 25.9%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5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5천291명이다.
/연합뉴스
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8명, 60대 8명, 50대 4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2.5%, 일반병상 가동률은 25.9%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55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만5천29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