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대전서 739명 확진…시민 누적 감염률 58.9% 입력2023.01.02 10:00 수정2023.01.02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 첫날 대전에서 7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58.9%인 85만1천14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1만2천850명으로, 하루 평균 1천836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전보다 87명(4.5%) 줄었다. 한편 70∼80대 확진자 2명이 더 숨져, 지역 누적 사망자는 892명이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현대해상 <현대해상>◇ 부사장 선임▲ 윤리경영실장 박계현◇ 전무 선임▲ 기술지원부문장 김택수◇ 상무 선임▲ 브랜드전략본부장 주준형 ▲ 지속가능실장 강명관 ▲ CISO 서홍원 ▲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성재 ▲ 기업영업3본부장 유영... 2 [속보] '비상계엄'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6일 구속됐다. 그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 ... 3 탈덕수용소, "강다니엘에 3000만원 지급" 판결에 불복 '항소' 가수 강다니엘과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의 재판이 쌍방 항소로 2심까지 이어지게 됐다.16일 뉴시스에 따르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지난 12일 강다니엘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