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방음터널 화재 현장
30일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갈현고가교의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터널을 지나던 트럭에서 시작된 불길이 화재에 취약한 방음터널 전체로 번져 사망 다섯 명 등 46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