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이스라엘 의회, 네타냐후 주도 우파 연정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스라엘 총리로 복귀한 베냐민 네타냐후. /사진=로이터
    이스라엘 총리로 복귀한 베냐민 네타냐후. /사진=로이터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경한 우파 정권이 출범하면서 이스라엘 최장수 총리 기록을 가진 상징적 우파 정치인 베냐민 네타냐후(73)가 1년 반 만에 총리로 복귀하게 됐다.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특별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네타냐후가 주도하는 우파 연립정부를 승인했다.

    투표에서 120명의 크네세트 의원 중 과반인 63명이 연정을 지지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우크라 지대공미사일 벨라루스 영토 낙하"

      타스 "우크라 지대공미사일 벨라루스 영토 낙하"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尹, 과천 터널화재 긴급지시 "인명피해 더 없도록 철저히 수색"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 화재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29일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재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보건...

    3. 3

      [속보] '라임사태 몸통' 김봉현 잡혔다…도주 48일 만

      '라임 사태'의 핵심인 김봉현(48)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도주 48일 만인 29일 붙잡혔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모처에 은신 중이던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고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