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서비스의 자세를 다시 생각하다
サービスの在り方を考え直す
사-비스노 아리카타오 캉가에나오스
서비스의 자세를 다시 생각하다


荒井:顧客の立場からサービスの在り方を考え直す時期にき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아라이 코캬쿠노타치바카라 사-비스노아리카타오 캉가에나오스지키니키테이루노데와나이데쇼-까

小山:モンスターカスタマーの解決には、サービスの在り方を考え直すことよりも、
코야마 몬스타-카스타마-노카이케츠니와 사-비스노아리카타오 캉가에나오스코토요리모
いかに現場にそういった客を入れないかだとおもいますが・・・
이카니겜바니 소-잇따캬쿠오 이레나이까다토오모이마스가

荒井:モンスターカスタマーかどうかはどうやって見極めるんですか?
아라이 몬스타-카스타마-까도–까와 도-얏떼 미키와메룬데스까

小山:そういった顧客にはペナルティーを与えるという形で防ぐ方法もあるかと思いますが。
코야마 소-잇따코캬쿠니와 페나루티-오아타에루토이우카타치데 후세구호-호-모아루까토오모이마스가

아라이 :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볼 시기에
와 있는 게 아닐까요?
코야마 : 진상 고객의 해결에는 서비스의 자세를 다시 생각하는 것보다도
어떻게 그런 손님을 안 받을 수 있을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라이 : 진상 고객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코야마 : 그런 고객에게는 페널티를 주는 형식으로 막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あり方(かた) : 본연의 자세
モンスターカスタマー : 진상 고객
見(み)極(きわ)める : 확인하다, 판별하다
ペナルティー : 페널티, 벌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