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영이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앨범 '퀸'(Qu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신곡 '퀸'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자신을 잃기 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자주적인 삶을 찾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이지영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가수 이지영이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앨범 '퀸'(Qu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신곡 '퀸'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자신을 잃기 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자주적인 삶을 찾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이지영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 포토슬라이드 202212067502H ]가수 홍진영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걸 인더 미러'는 디즈니뮤직퍼블리싱 전속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노에미 르그랑(Noemie Legrand), 싱어송라이터 도터(Dotter),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Dino Medanhodzic)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팝 가수 프롤리(Frawley)의 피처링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무게감을 실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