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고수익' 시타델, 뉴욕에 신사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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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뉴욕 사무실로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시타델은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시타델의 대표 상품인 웰링턴 헤지펀드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32%의 수익률을 올렸다. 시타델 글로벌 픽스트 인컴 펀드의 수익률은 28.1%, 시타델 택티컬 트레이딩 22.4%, 시타델 에퀴티스 펀드는 17.8%였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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