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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재벌회장의 허망한 말로…‘레전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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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재벌회장의 허망한 말로…‘레전드 엔딩’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이 충격적인 연기로 레전드를 갱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11회에서 진양철(이성민)은 교통사고의 범인을 잡기 위해 함정을 놓았다. 그는 자신이 코마라는 거짓루머를 퍼뜨린 채 누가 순양금융그룹 설립을 반대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걱정하는 항재(정희태)와 도준(송중기) 앞에서 양철은 "금마(범인) 낯짝이 궁금해가 내 이사회엔 꼭 갈끼다. 사지육신 멀쩡한 애빌 보면 기절초풍을 할 텐데. 자다가도 웃을 일 아이가? 아무나 할 수 있는 구경이 아이다. 내니까, 이 진양철이나 돼야 한다."며 짐짓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자신이 믿는 단 한 사람, 도준에게는 진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니 내랑 약속 하나 해라"며 아무도 믿지 말라고 또 다시 당부한 그는 병실을 나가려는 도준에게 "니는 이래도 순양이 사고 싶나"며 회한 어린 말을 건넸다. 아무것도 무서울 것 없었던 양철의 쓸쓸한 뒷모습에 도준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방송 말미 우실장(김정우)을 통해 사건에 현민(박지현)의 갤러리 내 화조도가 얽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도준은 항재와 이를 상의했다. 사실 화조도는 성준(김남희)이 현민 몰래 갤러리에서 가져간 물품이었다. 도준과 항재를 통해 배후에 현민과 성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양철은 갑자기 두려움 가득한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무섭다"고 말했다.

    그 뒤에 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양철은 도준을 보며 "니 누고? 이 실장, 절마가 내를 주긴다카는 그 무서분 아, 아이가?"라며 어린애처럼 뒷걸음질 치며 두려움에 떨었다. 갑자기 나타난 병증에 도준과 항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호랑이처럼 당당하고 뱀처럼 지혜롭던 재벌회장의 허망한 말로였다.

    매회 신들린 연기력으로 명장면을 갱신 중인 이성민은 이번에도 소름 돋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서슬 퍼런 재벌회장에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씁쓸한 아버지, 그리고 어린 아이로 돌아간 환자까지, 완벽한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엔딩 찢었다!", "숨도 못 쉬게 하네", "어디까지 찢어발기는 거에요..", "연기 진짜 심장 떨리네", "그냥 연기신", "이성민 연기쇼!", "이성민 하나만으로도 시청가치가 있다", "얼른 대상 줘요ㅠㅠ"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민이 앞으로 또 어떤 미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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