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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관저, 외교공관보다 '14평' 증축…9월 초 완공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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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주체, 외교·기재·행안부 거쳐 대통령 비서실로 변경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새 대통령 관저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46㎡(14평)가량의 소규모 증축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는 전기 시설을 제외한 주거동과 업무동의 총면적이 약 1천421㎡(430평) 규모로 조성됐다.

    외교부 장관 공관을 대통령 관저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주거동 2층 면적만 다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1층의 대연회장 같은 곳은 원래 공간 그대로 인테리어만 조금 고친 것으로 안다"며 "더 자세한 내용은 경호 문제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가 소유의 대통령 관저는 관리청이 지난 9월 7일 행정안전부에서 대통령 비서실로 변경된 상태다.

    그 무렵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8일 관저에서 출퇴근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사를 마친 셈이다.

    이후 세부 경호·경비 보완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외교부가 관리하던 이 건물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5월 16일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담당 부서로, 이튿날 다시 행안부로 관리 주체가 변경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용산 집무실과 한남동 관저 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행안부가 받은 만큼 공사 기간에는 행안부가 관리를 맡은 것"이라고 말했다.

    전임 대통령들이 머물렀던 기존 청와대 관저도 여전히 대통령 비서실에 속해 있으며, 문화재청에 운영을 위탁한 상태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한때 용산 집무실 근처에 새 관저를 짓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현재는 무기한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尹관저, 외교공관보다 '14평' 증축…9월 초 완공된 듯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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