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드름 맺힌 한강…12월 1일은 더 춥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30 18:22 수정2022.12.01 00:5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 안전망에 기다란 고드름이 맺혔다. 이날 서울 최저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강풍이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갔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공정경선 촉구하는 국민의힘 의성군수 공천신청자들 김진욱(왼쪽 두번째부터), 최유철, 이영훈 국민의힘 의성군수 공천신청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정경선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되어 형사재판 중인 김주수 현 의성군수를 경선에... 2 안철수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 3 국민의힘 재선의원 간담회 참석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과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