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2천187명…일주일 만에 2천명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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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2천 명대로 증가세를 보인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천18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591명, 춘천 441명, 강릉 291명, 동해 106명, 속초 105명, 홍천 97명, 철원 76명, 횡성 71명, 삼척 62명, 태백 56명, 정선과 고성 각 45명, 인제 44명, 영월 36명, 양구 35명, 평창과 양양 각 31명, 화천 24명이다.
전날 890명보다 1천66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1명 줄었다.
2천 명대로 늘어난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2천313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7천162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06개 중 6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1.3%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천187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591명, 춘천 441명, 강릉 291명, 동해 106명, 속초 105명, 홍천 97명, 철원 76명, 횡성 71명, 삼척 62명, 태백 56명, 정선과 고성 각 45명, 인제 44명, 영월 36명, 양구 35명, 평창과 양양 각 31명, 화천 24명이다.
전날 890명보다 1천66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1명 줄었다.
2천 명대로 늘어난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2천313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7천162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06개 중 6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1.3%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