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중인 익산 닭 가공공장에서 불…4천여만원 피해
29일 오후 10시 36분께 전북 익산시 금마면의 한 닭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건물 대부분이 타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휴업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