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내년 1월까지 영업차량 615대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입력2022.11.29 08:42 수정2022.11.29 08: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비맥주는 업무용 영업차량 615대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꾼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1월 161대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했고, 내년 1월까지 나머지 454대를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바꾼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연간 약 828t(톤) 규모의 탄소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월 수출 1% 증가한 526억달러…한 달 만에 반등 성공 2 [속보] 2월 무역수지 43억달러 흑자 3 [속보] 반도체 수출 작년보다 3%↓…범용메모리 가격 하락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