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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리, 프랑스·아프리카 순방…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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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박 8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모잠비크, 가나를 방문한다.

    한 총리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제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 나선다.

    총리실은 "한 총리는 부산엑스포가 기후변화, 기술격차, 불평등 등 인류의 도전과제에 대해 세계가 함께 소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대전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이어 30일부터 아프리카 2개국(모잠비크·가나) 순방을 통해 남·서 아프리카 핵심 협력 대상국과의 협력 강화를 꾀하고 부산엑스포 유치 노력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모잠비크를 찾아 뉴지 대통령과 면담, 말레이안느 총리와 면담 및 공식만찬을 통해 양국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경제 안보 협력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총리실은 "우리 정상급의 모잠비크 방문은 10년만"이라고 설명했다. 모잠비크는 아프리카의 대표적 천연가스 보유국이자, 2023~2024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이다.

    한 총리는 다음 달 1일에는 가나를 공식 방문해 아쿠포아도 대통령과 면담을 하고 수교 45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 면담을 통해 AfCFTA 출범에 따른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 총리의 이번 순방은 이도훈 외교2차관,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 등이 수행한다. 프랑스 일정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부산엑스포 공동 유치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함께 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신용현 기자
    한경닷컴 산업IT부 신용현입니다. 자동차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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