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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경찰청장 "불법행위 현장 체포 원칙…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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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경기 의왕ICD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경기 의왕ICD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윤희근 경찰청장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27일 오전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해 "비조합원 운송방해나 물류기지 출입구 봉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엄정 대하고, 핵심 주동자와 극렬행위자 그 배후까지 끝까지 추적해 예외 없이 사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26일)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주들의 안전을 적극 확보해야 한다"며 경찰에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경찰은 파업 주요 물류 거점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했다. 화물연대가 주요 사업장과 교차로 주변에서 비조합원 차량의 운송을 방해하거나, 차로 점거, 운전자 폭행, 차량 파손 등의 불법행위를 하는지 점검하고 있다.

    한편, 윤 청장이 이날 방문한 수도권 최대 컨테이너 물류기지인 의왕ICD 앞에는 화물연대 조합원 수백 명이 집결해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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