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은 이날 행사에서 짜오프라야강을 중심으로 한 럭셔리 요트 숙소와 헬리콥터와 제트기 상품, 미식관광 등 고급 여행 상품들을 소개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한 125년 전통의 켐핀스키 호텔 그룹은 방콕의 씨얌과 신톤 켐핀스키를 호화 오아시스 콘셉트로 꾸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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