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낮 최고 16∼19도
25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5.6도, 군산 3.5도, 익산 1.4도, 남원 0.4도, 무주 -1.1도, 장수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6일 새벽에는 5㎜ 이하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6일 아침까지 평년 기온보다 높다가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