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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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5일 '2022 문화재 사회공헌 컨퍼런스'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해 노력한 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8년 한국수달보호협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천연기념물 보호와 관련 연구를 도왔고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등을 운영했다.
에쓰오일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2 문화재 사회공헌 컨퍼런스'에서 상을 받는다.
문화재청은 학술회의에서 올해 문화재지킴이 협약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을 설명하고 기부금 운영 성과, 문화유산 사회공헌 정책 등을 논의한다.
또,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우수 사례를 전시하는 '문화재 사회공헌 콘텐츠 박물관'(뮤지엄)을 통해 문화재지킴이 기업의 주요 활동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환수하는 데 도움을 준 라이엇게임즈, 해시계인 '앙부일구' 등을 활용해 기념 메달을 만든 한국조폐공사 사례 등이 소개된다.
/연합뉴스

에쓰오일은 2008년 한국수달보호협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천연기념물 보호와 관련 연구를 도왔고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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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학술회의에서 올해 문화재지킴이 협약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을 설명하고 기부금 운영 성과, 문화유산 사회공헌 정책 등을 논의한다.
또,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우수 사례를 전시하는 '문화재 사회공헌 콘텐츠 박물관'(뮤지엄)을 통해 문화재지킴이 기업의 주요 활동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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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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