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원산업 이명우 대표, 부회장 승진…박문서·민응홍 각자대표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원산업 이명우 대표, 부회장 승진…박문서·민응홍 각자대표로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이명우 사장이 승진해 사업·지주부문 부회장을 맡는다.

    동원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인사를 다음 달 1일부로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친환경 스마트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사업 등 동원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P&G 출신 민은홍 동원산업 경영총괄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자리를 채운다.

    민 대표는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 박문서 사장과 함께 동원산업 각자 대표를 맡게 된다.

    동원산업 이명우 대표, 부회장 승진…박문서·민응홍 각자대표로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동원F&B의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대표는 동원F&B, 동원홈푸드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경험한 식품 비즈니스 전문가다.

    동원산업 이명우 대표, 부회장 승진…박문서·민응홍 각자대표로
    정문목 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동원홈푸드는 현재 식재부문, FS외식부문, 축육부문 세 부문 체제에서 식재·FS외식부문, 축육부문 두 부문 체제로 변경된다.

    신영수 동원팜스 부회장은 동원홈푸드 부회장에 선임됐다.

    동원F&B 대표이사였던 김재옥 사장은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에 신설되는 조직인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을 육성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동원그룹 인사 내용.
    ◇ 동원산업
    ▲ 사업·지주부문 부회장 이명우 ▲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민은홍 ▲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재옥
    ◇ 동원F&B
    ▲ 대표이사 사장(내정) 김성용
    ◇ 동원홈푸드
    ▲ 식재·FS·축육부문 부회장 신영수 ▲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 사장 정문목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