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콘퍼런스…"클라우드·AI 게임의 원천은 역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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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행사에는 사전 참가 신청자 6천500여 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힌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 발표는 NHN 기술위원회를 총괄하는 박근한 이사를 비롯해 게임기술센터장 류희태 이사, NHN데이터 이진수 대표, NHN클라우드 김명신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주요 기술 리더가 맡았다.
박 이사는 "NHN이 제공하는 클라우드·인공지능(AI) 게임, 결제, 광고,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의 원천은 역시 기술"이라며 "각 분야 기술의 유기적 연결을 바탕으로 가치를 드높이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