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721명 신규 확진…사망자 3명 증가 입력2022.11.24 10:11 수정2022.11.24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21명 더 나왔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천721명이 늘어난 117만722명이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해 모두 1천604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은 197병상 중 74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37.6%다. 재택치료자는 2천601명이 늘어 모두 1만3천17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소영 아나 "집회 참석하지 않았다"…'尹구속'에 해명글,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관심을 끈다.박... 2 윤 대통령, 오늘 오후 2시 공수처 출석 안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응하지 않기로 했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nb... 3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尹 구속에 JK김동욱이 남긴 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라고 한탄했다. JK김동욱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라(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