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열목어 생태자원 보존 협약 입력2022.11.22 18:47 수정2022.11.23 00:4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2일 봉화에서 ‘열목어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자원 보존’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 열목어마을은 봉화에 새로운 관광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폐교된 석포초 대현분교를 2013년 교육청으로부터 매입했다. 백천계곡, 청량산 등 깨끗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제8회 올해의 SNS' 종합대상 경상남도는 ‘제8회 올해의 SNS’에서 공식 페이스북 및 블로그가 종합대상과 광역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경남TV, ... 2 부산 이건희컬렉션 관람 1만명 돌파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한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 ‘수집: 위대한 여정’의 1주일 관람객이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2, 3층 전시관 관람객 수가 1만590명... 3 [포토] 단무지용 무 수확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대구의 낮 기온이 19도를 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달성군 구지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