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주 원도심활성화추진단 "옛 시청 본관 철거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주 원도심활성화추진단(회장 이병운)은 22일 "옛 시청사 본관 철거에 동의하는 시민 3천28명의 서명부를 청주시와 청주시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원도심 주민들은 시청이 하루빨리 새로운 모습으로 완공돼 삶의 터전이 활성화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주 원도심활성화추진단 "옛 시청 본관 철거해야"
    이 단체는 "옛 본관은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사용 제한을 결정해야 하는 건축물"이라며 "불안정한 청사를 이용하라는 것은 시민 우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옛 본관은 일본(식) 전통 난간 구조와 로비 천장의 욱일기 형상 (논란) 등 외래양식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고, 보존을 위해서는 매년 막대한 유지보수비가 소요되는 등 문화재 등록 제외 대상에 해당해 철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주동·남문로의 5개 가로주택정비조합도 브리핑룸 밖에서 옛 본관 철거를 촉구했다.

    청주 원도심활성화추진단 "옛 시청 본관 철거해야"
    민선8기 청주시는 민선 7기 결정과 반대로 옛 본관을 철거하고 설계 공모도 재추진해 이 일대에 새 시청사를 짓기로 했다.

    그러나 문화재계와 지역의 진보 성향 시민단체는 옛 본관 보존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희귀 광물 일라이트, 충북 영동에 1억t 매장"

      충북 영동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일라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영동군은 2024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해 이 지역 지질을 조사한 결과 일라이트 매장량이 1억450만t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2. 2

      '간 큰' 20대 경리 직원…회사 자금 5억원 빼돌려 코인 투자

      수억 원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

    3. 3

      차선 끼어들어서?…'길바닥에 내동댕이' 집배원 폭행한 40대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이유로 도로에 정차 중인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연합뉴스는 서울 강서경찰서가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