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 전력난에…밤 11시45분 불꺼지는 샹젤리제 거리 입력2022.11.21 17:49 수정2022.12.21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다. 크리스마스 조명이 어두워지고 켜는 시간이 짧아졌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구경하고 있다. 이 거리 조명은 오후 11시45분 꺼진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산 몸 사리는 OPEC+에…연일 하락하는 유가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11월 마지막 거래일에도 1% 넘게 하락하며 위축된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장 대비 0.72달러(1.05%) 내린 배럴당 68달러... 2 "움직이면 죽는다"…파리 한복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공개를 앞두고 프랑스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벤트가 열렸다.1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3 트럼프 관세 위협에…저렴한 캐나다 원유 아시아로? [원자재 이슈탐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석유·가스 생산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며, 선거 기간 내내 '드릴 베이비 드릴'(Drill, baby, Drill) 구호를 외치고 다녔다. 석유 기업들이 거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