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빈 살만에 답신…"'사우디 비전2030' 위해 긴밀 협력" 입력2022.11.21 16:43 수정2022.11.21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尹, 빈 살만에 답신…"'사우디 비전2030' 위해 긴밀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향후 순방, 기업 비즈니스 이슈 맞춰 진행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앞으로 모든 순방은 한·미·일 안보협력 등 긴요한 국가 안보사항을 제외하고 기업들의 비즈니스 이슈에 맞춰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 2 대통령실 "고성지르는 불미스러운 일 발생…도어스테핑 중단 결정"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중단 배경에 대해 "근본적인 검토를 통해 국민과 더 나은 소통을 하기 위해 부득이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 3 대통령실 '출근길문답 지원' 담당 비서관 사의…"도의적 책임" 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옛 국민소통관장)이 21일 사의를 표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김 비서관 사의 표명을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김 비서관이 지난 금요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