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활복지개발원 새 원장에 정해식 전 보사연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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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신임 원장에 정해식(45)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금연구센터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사회복지학 학사와 석·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으로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2020년 '제2차 기초생활보장 자활급여 기본계획 수립 연구' 등을 통해 자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자활 현장과 긴밀한 교류를 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현재는 국민경제자문회의 미래경제분과 위원도 맡고 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자의 자활 촉진 사업을 하는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중앙자활센터와 자활연수원을 통합해 2019년 출범했다.
/연합뉴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사회복지학 학사와 석·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으로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2020년 '제2차 기초생활보장 자활급여 기본계획 수립 연구' 등을 통해 자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자활 현장과 긴밀한 교류를 했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현재는 국민경제자문회의 미래경제분과 위원도 맡고 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자의 자활 촉진 사업을 하는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옛 중앙자활센터와 자활연수원을 통합해 2019년 출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