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타르 월드컵 개막…태극전사들 "16강 드라마 다시 쓴다"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겨울에 열리는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 카타르 월드컵이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 축하공연을 하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앞줄 왼쪽 세 번째)이 전날 한국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우루과이와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