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77명 신규 확진…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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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77명이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183명, 남구 271명, 동구 125명, 북구 243명, 울주군 255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1천134명을 기록한 이후 17일 874명, 18일 938명으로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이날 다시 1천명대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6만6천31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230명으로, 이 중 1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9.3%다.
확진자 중 6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46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183명, 남구 271명, 동구 125명, 북구 243명, 울주군 255명이다.
울산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1천134명을 기록한 이후 17일 874명, 18일 938명으로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이날 다시 1천명대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6만6천31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230명으로, 이 중 1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9.3%다.
확진자 중 6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46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