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 프로선수들 '일일강사'로 후배 지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날 오후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클리닉에서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 조영욱(FC서울), 강정묵(서울이랜드FC), 민경준(J리그 레노파 야마구치FC), 한정우(김포FC) 선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축구단 후배들을 지도했다.
ADVERTISEMENT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