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정판 제품은 호주 최남단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수확한 보리만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보리로 맥주용 맥아를 만드는 제맥 과정을 100년 전통의 '조-화이트 몰팅스' 단일 제맥소에서 진행했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이달 21일부터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한 달간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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