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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수장 4년 만에 방한…"클라우드가 미래"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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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디지털 자산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입니다. 2025년에는 업무량의 95%가 클라우드 최적화 환경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95%에 포함되지 않으면 뒤쳐지게 됩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15일 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 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나델라 CEO는 4년 만에 한국에 방문했다.

    나델라 CEO는 "한국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만큼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며 "클라우드를 소프트웨어처럼 어디에나 배포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델라 CEO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가 많이 변화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시스템과 업무 접근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 모든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리더는 팀의 생산성을 믿지 못하지만, 직원들은 스스로의 업무적 생산력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며 "이 같은 생산성에 대한 편집증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 툴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델라 CEO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이날 이마트와 루닛, CLO 등 기업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도 회동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를 마친 나델라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회동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회동을 통해 나델라 CEO와 이재용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와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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