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산림 조성과 보호관리 사업에서 모범적인 90여 개 학교가 사회주의애국림 칭호를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삼흥중학교, 강반석고급중학교, 안주시 남흥초급중학교 등의 학생들이 소나무, 잣나무, 밤나무 등 경제적 가치가 있는 나무들을 심고 가꾸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