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11.11 15:52 수정2022.11.11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낮 12시 40분께 전북 익산시 만석동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 있던 노동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3동 중 2동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법원 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는 부인했다.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7... 2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업체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