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천468명 추가 확진…위중증 환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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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9일 하루 2천46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53만2천454명이 됐다고 10일 밝혔다.
1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7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5%, 일반병상 가동률은 48.6%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3명이 숨졌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고, 80세 이상이 2명, 6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44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천785명이다.
/연합뉴스
1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7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7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5%, 일반병상 가동률은 48.6%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3명이 숨졌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고, 80세 이상이 2명, 60대가 1명이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천44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천78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