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탄소중립…창원서 '2022 에코라이프 스타일 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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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한 '2022 에코라이프 스타일 페어'를 10일부터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
올해 2회째인 이 전시회는 경남도교육청, 창원시와 공동 주최하는 친환경 행사다.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도의 환경정책, 기후대기, 에너지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자원순환을 위한 'e돌돌이컵' 캠페인, 환경 연극, 그린캔바스 윤호섭 교수와 함께하는 녹색체험, 유종환 명장과 함께하는 폐목 공예체험,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의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환경산업협회와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가 녹색제품 구매의 중요성을 알리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쎄보 모빌리티가 공해 배출량을 줄이는 전기차, 수소차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 또는 에코라이프 스타일 페어 사무국(☎055-212-6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올해 2회째인 이 전시회는 경남도교육청, 창원시와 공동 주최하는 친환경 행사다.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도의 환경정책, 기후대기, 에너지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자원순환을 위한 'e돌돌이컵' 캠페인, 환경 연극, 그린캔바스 윤호섭 교수와 함께하는 녹색체험, 유종환 명장과 함께하는 폐목 공예체험,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의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환경산업협회와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가 녹색제품 구매의 중요성을 알리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쎄보 모빌리티가 공해 배출량을 줄이는 전기차, 수소차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 또는 에코라이프 스타일 페어 사무국(☎055-212-6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