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 페깅 붕괴 심화…BUSD 스왑 비율, 1.0243까지 상승 입력2022.11.10 21:19 수정2022.11.10 2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FTX 유동성 위기 사태 이후 미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의 페깅 붕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현재 USDT는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서 1BUSD당 1.0209USDT 비율로 스왑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기 관점서 쎄트렉아이 주목…방산주 랠리 지속 전망" [인터뷰+] "핀릿은 자본시장에서 30년간 쌓은 노하우를 녹여낸 '친절한미정씨'를 통해 맞춤형 인공지능(AI)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쎄트렉아이의 투자 매력이 크다고 봅니다."김영진 ... 2 '김희선이 쓴다' 입소문에 대박났는데…고민에 빠진 직원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유가증권시장 데뷔 1년을 앞두고 직원들이 깊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사주 보호예수가 곧 해제되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가 공모가보다 높고, 전망도 밝지만, 한때&nb... 3 갑자기 불거진 '트럼프 침체론'…코헨 "꽤 부정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21일 금요일>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는 뉴욕 증시에 21일(미 동부시간) 나쁜 경제 데이터가 쏟아졌습니다. 갑자기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촉발됐습니다. 미시간대의 인플레이션 기대가 더 올라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