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 무학·합천군, 농촌·농업 발전에 힘 합친다 입력2022.11.09 14:19 수정2022.11.09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향토 주류업체인 무학과 경남 합천군이 9일 합천군청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종수 무학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합천군과 무학은 앞으로 농촌·농업 발전에 힘을 합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상호협력한다. 무학은 이날 합천쌀(영호진미) 2t을 우선 구매했다. 무학은 경남을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이자 종합주류업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준호 "이준석 대선? 경거망동" vs 李 "이재명이나 지적하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차기 대선 출마를 시사한 자신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일조한 것부터 사과하라고 지적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저는 윤석열을 바로잡기 위해 싸웠고, 한 의원은 이재명 대표 결사옹위... 2 한 권한대행, 야당 단독처리 6개 법안 거부권 행사할듯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17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의 거부권 행... 3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