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자전거 훔쳐 해임된 경찰관,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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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 서부경찰서 A(56) 경위에게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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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간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잠겨있지 않은 자전거를 타고 갔다.
A씨는 "주인 없는 자전거라고 생각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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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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