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2445명…일주일 만에 2천명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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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2천 명대로 늘어났다.
9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천445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619명, 춘천 486명, 강릉 343명, 속초 116명, 홍천 110명, 동해 102명, 평창 97명, 철원 87명, 태백 81명, 양구 73명, 삼척 64명, 인제 57명, 횡성 46명, 정선 42명, 화천 35명, 영월과 양양 각 32명, 고성 23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456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175명이 늘었다.
지난 2일(2천271명) 이후 1천 명대로 줄었다가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보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890명이다.
병상은 106개 중 6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5.1%다.
/연합뉴스

지역 별로는 원주 619명, 춘천 486명, 강릉 343명, 속초 116명, 홍천 110명, 동해 102명, 평창 97명, 철원 87명, 태백 81명, 양구 73명, 삼척 64명, 인제 57명, 횡성 46명, 정선 42명, 화천 35명, 영월과 양양 각 32명, 고성 23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456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175명이 늘었다.
지난 2일(2천271명) 이후 1천 명대로 줄었다가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보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890명이다.
병상은 106개 중 6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5.1%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