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두 달 만에 장중 2,400선 회복 입력2022.11.08 13:07 수정2022.11.08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코스피가 두 달 만에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1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55포인트(1.20%) 오른 2,400.34를 나타냈다. 코스피가 장중 2,400선을 회복한 것은 9월 15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지수는 15.41포인트(0.65%) 오른 2,387.20에 개장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서 인정하고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7일 금요일> 성장 걱정이 커진 가운데 나온 미국의 2월 고용보고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U6 실업률이 8%까지 오르는 등 일부 데이터에서는 악화 징후가 나타났죠. 뉴욕 증시는 장 초반 흔들렸...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경제 낙관론, 2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