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판협회 도서출판정보센터 사이트 개설…"신간 정보 제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판협회 도서출판정보센터 사이트 개설…"신간 정보 제공"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새로 나온 책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도서출판정보센터 웹사이트(KOBIC)를 개설해 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판협회 관계자는 "출판사들의 각종 신간을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사이트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서점, 출판사, 일반 독자, 도서 관련 사업자 등 모두가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협회는 시범운영을 통해 사용자 반응을 수렴한 후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간 소식 외에도 '이벤트&소식' '추천 도서' '출판사가 사랑하는 책' '보도자료'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윤철호 출판협회장은 "출판사들과 한국잡지협회 등의 적극적인 도서 정보제공에 힘입어 KOBIC이 가장 포괄적이며 신속한 공공 신간 안내 사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스펙 대신 패션 열정 본다"…LF, 글로벌 체험형 인턴 모집

      LF가 '2026 글로벌 체험형 인턴'을 이 22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생활문화기업 LF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고 잠재력을 갖춘 인재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글로벌 체험형 인턴십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디자인과 영업 등 두 직군이다. 디자인 직군은 △알레그리 △리복 △닥스여성 △닥스 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등 LF 주요 브랜드에서 선발한다. 영업 직군은 브랜드 운영 및 유통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고에는 국적과 나이, 전공 등의 제한 없이 패션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십 전 기간 참여는 필수다.전형은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디자인 직군은 서류 합격자에 한해 실기 과제를 부여한다. 최종 선발된 인턴은 영업 직군의 경우 5월 말부터, 디자인 직군은 6월 초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약 3개월 동안 기획과 영업 전략 등 실제 업무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LF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각자의 강점을 지닌 글로벌 인재들이 LF의 브랜드와 패션 비즈니스를 현업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실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직무 교육과 멘토링, 조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인턴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2. 2

      지드래곤의 데이지, 티모시의 팬더… 남자, 보석을 입다 [민은미의 파인주얼리]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는 전설적인 문구다. 마릴린 먼로가 1953년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Gentlemen Prefer Blondes)>에서 부른 노래의 제목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에서 시작됐다. 핑크 드레스와 반짝이는 주얼리를 두른 마릴린 먼로가 노래하는 이 장면은 보석을 여성의 욕망과 매력의 상징으로 각인시켰다.문구 하나가 대중문화 속 다이아몬드를 깊이 심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노래 이후 광고와 패션, 영화 속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성’의 로망과 동일한 이미지로 반복되었고, 보석은 자연스럽게 ‘여성의 세계’에 속한 장식처럼 인식됐다. 실제로 오랫동안 하이 주얼리는 여성의 무대였다.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변한다. 최근 레드카펫에서 더 눈부신 것은 드레스가 아니다. 바로 남자의 턱시도 위에 달린 브로치와 목걸이다.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브로치, 링을 과감하게 착용한 남성들이 속속 등장해 하이 주얼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때 소수의 멋쟁이나 록 스타의 전유물처럼 보였던 남성 주얼리가 확장하고 있다. 하나의 문화적 흐름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패션과 영화, 레드카펫과 K팝까지 서로 다른 무대에서 남성들이 보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 이상 보석은 성별의 경계 안에 머물지 않는다.  보석을 스타일로 바꾼 남자 '지드래곤'지드래곤은 가수이자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K팝 스타라는 범주를 넘어 패션 무대에서 독자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왔다. 샤넬과의 오랜 협업을 통해 하우스의 남성 스타일을 새로운 방식

    3. 3

      18세 피아니스트 김세현, 워너 클래식과 독점 녹음 계약

      18세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세계 정상의 클래식 레이블 워너 클래식과 독점 녹음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파리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이뤄낸 성과다.2007년생인 김세현은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아카데미와 예원학교에서 음악을 시작했다. 2021년 미국으로 건너가 월넛힐 예술학교와 뉴잉글랜드 음악원 예비학교를 거쳐 현재는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와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재학 중이다. NEC에선 백혜선과 당 타이손 지도 하에 공부하고 있다. 지난해 18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는 파리 롱-티보 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 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로 그랑프리를 수여했다. 2위는 아예 내지 않았다. 언론상과 청중상까지 석권했다. 프랑스 음악 매거진 '디아파종'은 그를 "위대한 피아니스트"라 불렀다. 콩쿠르 우승 직후 프랑스 국경일 기념 대형 음악 행사 '르 콩세르 드 파리'에 초청됐다. 에펠탑과 개선문 앞 무대였다.워너 클래식은 베아트리체 라나, 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 파질 사이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소속된 레이블이다. 롱-티보 콩쿠르 우승자인 임동혁도 이 레이블 소속이다. 알랑 랑세롱 워너 클래식 명예회장은 "심사위원단이 2위를 수상하지 않은 결정이 그의 독보적인 수준을 말해준다"고 했다.데뷔 앨범은 쇼팽과 포레의 피아노 작품으로 구성된다. 쇼팽 연습곡 전곡과 녹턴(8번), 포레의 뱃노래·왈츠 카프리스·즉흥곡, 그리고 가곡 '꿈을 꾼 후에'를 직접 편곡한 버전이 담긴다. 앨범은 파리에 헌정된다. 김세현은 "그곳에서 내 인생이 바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