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위브 트위터
사진=알위브 트위터
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판매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NFT 저장소로 채택된 알위브(Arweave, AR)가 67% 급등했다.

알위브는 데이터 영구 저장 서비스 퍼마웹(Permaweb)의 탈중앙 네트워크 기본 토큰으로 퍼마웹 자료 저장 비용 지불에 사용된다. 이날 AR은 오후 1시 14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67% 급등한 17.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위브는 트위터를 통해 "거대 웹2 기업에 영속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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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