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감찰부장에 이성희 변호사 입력2022.11.02 18:27 수정2022.11.03 00: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이성희 변호사(58·사법연수원 25기·사진)가 내정됐다. 지난 7월 물러난 한동수 전 감찰부장(24기)의 후임이다. 이 변호사는 1996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해 창원지검 특수부장과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년. 임명은 국가애도기간이 끝나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호암관' 디자인한 손석진 前 헨디 대표 별세 1979년 한국인테리어디자이너협회(현 한국실내건축가협회)를 설립하는 등 국내 ‘인테리어디자인’ 개념 정립에 기여한 손석진 전 헨디 대표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고인은 홍익대... 2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정성숙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64·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정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춤 이수자이자 무형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 3 '왼손경례' 美 웨버 대령 부인 별세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한·미 동맹의 상징적 인물인 고(故) 윌리엄 E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가 지난 30일 별세해 유족에게 조전을 발송했다. 웨버 여사는 웨버 대령과 함께 6&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