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쏘카, 직장인 출퇴근 전용 구독상품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차 출퇴근 대비 월 평균 최대 52만원 절감 가능"
    쏘카, 직장인  출퇴근 전용 구독상품 출시
    모빌리티 기업 쏘카가 직장인을 위한 출퇴근 전용 구독상품인 '퇴출근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퇴출근형'은 대중교통 이용 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환승이 많거나 승객이 과밀한 구간을 통과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자차를 보유하고 있지만 사무실 주변의 높은 주차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구독 상품이기도 하다. 상품은 매월 정해진 횟수만큼 이용하는 '10회 형'과 15회 형', 자차처럼 지정된 쏘카 차량을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유형'으로 구성됐다.

    10회 형과 15회 형은 회사 주변 쏘카존에서 이용하고 싶은 차량을 월마다 구독한 횟수만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구독료(이벤트 할인가)는 10회 형 16만 9000원, 15회형은 21만 9000원이다. 각각 출퇴근당 1만 6900원, 1만 4600원이다. 이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에서 파악한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내 오피스빌딩의 월 정기권 평균 가격(20만~25만원) 보다 저렴한 수준이다.10회형 구독자는 준중형(60개월 할부)을 기준으로 자차 출퇴근(월 정기 주차비 20만원과 할부금, 보험료 세금 등 49만원) 대비 월 평균 최대 약 52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쏘카, 직장인  출퇴근 전용 구독상품 출시
    점유형은 회사 주변 쏘카존의 특정 쏘카 차량을 고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구독료는 월 29만 9000원부터 32만 9000원으로 차종별로 다르다. 내 차처럼 출퇴근 시간에 지정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거주지에 주차 등록이 고정적으로 필요한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 2인까지 운전자를 설정할 수 있어 직장 동료와도 함께 신청해 유동적인 일정이나 비용 측면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29만 9000원 상품 기준 자차 출퇴근(월 정기 주차비 20만원과 할부금, 보험료 세금 등 49만원) 대비 월 평균 약 39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월 구독료에 대여료와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다. 주차비는 쏘카가 부담하는 셈이다. 회차 형 상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최대 16시간까지 대여할 수 있다. 점유형은 오후 5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고정된 대여 시작 시각을 설정하고 16시간 이내에만 반납하면 된다. 두 상품 모두 경형부터 준중형, 중형, 엔트리SUV, 소형SUV, 준중형 SUV까지 다양한 차종을 대여할 수 있다.

    쏘카는 퇴출근형 구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초 구독자만 첫달 구독료를 최대 7만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10회형과 15회형은 3만원, 점유형은 차종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첫달 구독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독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쏘카앱과 쏘카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은정 쏘카 비즈니스그룹장은 "카셰어링을 이용한 출퇴근은 쏘카 멤버십 '패스포트' 구독 고객의 주요 이동 패턴 중 하나다"며 "이번 구독상품을 시작으로 하루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출퇴근길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국산 신약 43호 승인

      퓨쳐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이 국내 43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받은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은 국내 총 11개 기관에서 수행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해당 신약을 승인받음으로써 퓨쳐켐은 FLT(폐암), 피디뷰주사(파킨슨), 알자뷰사액(알츠하이머)에 이어 네 번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은 양전자 방출동위원소인 ‘F-18’에 전립선암 특이 단백질(PSMA)을 표적하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환자에게 정맥 투여 후 PET-CT 촬영을 하면 암세포에 결합한 방사성의약품을 통해 암의 위치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특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은 기존 영상 진단법 대비 진단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국내 임상 3상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양성예측도(PPV)는 86.96%로 나타났으며, 95% 신뢰구간 하한치가 79.01%로 기준치(60.6%)를 상회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또한 선행적으로 수행된 기존 영상검사(CT, MRI, Bone-scan)의 양성예측도는 약 60.16% 수준으로 확인된 반면,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약 26.79% 높은 양성예측도를 나타냈다.이를 통해 프로스타뷰주사액은 PSMA-PET 기반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으로서 기존 영상검사 대비 진단 정확도를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위양성 비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임상적 장점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퓨쳐켐은 이번 품목허

    2. 2

      알지노믹스, 美 유전자세포치료학회에서 원형 RNA 기술 구두발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29회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두 발표 1건과 포스터 2건을 포함하여 총 3건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지노믹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형 RNA 기술 및 신규 항암 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ASGCT는 유전자 및 세포 치료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유전자·세포 치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최신 임상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해에는 참가자 8000명 이상이 등록했으며 2000개 이상의 초록이 제출됐다.알지노믹스는 구두 발표에서 원형 RNA를 전신 투여시 비장 내 면역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고분자 나노전달체 연구를 소개한다. 알지노믹스의 원형 RNA는 외부 서열이 남지 않으며, 뛰어난 안정성과 발현 지속성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원형 RNA는 생체 내에서 CAR-T 면역세포치료제를 직접 생성하는 인비보(in vivo) CAR-T 플랫폼으로 개발 가능성을 보여 학계 및 산업계에서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포스터 발표에서는 원형화하기 힘든 긴 사이즈 RNA를 효율적으로 자가원형화 할 수 있는 RNA 구조체 엔지니어링 기술과 암세포 특이적으로 항암 유전자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동시 발현해 병용 치료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RNA 치환효소 기반의 신규 항암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개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전 세계 유전자·세포 연구자들이 모이는 ASGCT 학회에서의 최신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당사가 보유한 원형 RNA 및 RNA 치환효소 플랫폼의 차별성과 확장성을 국제학술무대에

    3. 3

      "민감성 피부는 리쥬란, 탄력 개선엔 쥬베룩"

      피부과 스킨부스터 시술이 다양해지고 있다. 보습과 진정 등 목적에 따라 이용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스킨부스터 시장 고성장의 주역은 연어 DNA에 기반한 폴리뉴클레오티드(PN)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다. 여기에 기증 인체조직을 이용하는 세포외기질(ECM)과 화학적으로 합성한 성분을 사용하는 폴리락트산(PLLA) 제품이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서구일 모델로피부과 원장은 “리쥬란으로 대표되는 PN·PDRN 계열은 진정 작용이 상대적으로 뚜렷해 민감성 피부에 많이 사용된다”며 “보습, 진정, 탄력 개선을 동시에 기대하는 경우 활용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PN과 PDRN은 임상적으로 다른 효과를 내지만, 일반 이용자는 차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쥬베룩 등 PLLA 계열은 효과를 보기까지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기도 하는데, 색소 개선 효과가 관찰되는 경우도 있다. 서 원장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성격이 강해 탄력 개선 중심 시술에 적합하다”고 했다.리투오 등 ECM 기반 스킨부스터는 전반적인 피부 상태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원장은 “ECM 제품은 인체 조직 기반이라는 점에서 콜라겐 외에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돼 전반적인 상태 개선을 기대하는 시술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히알루론산(HA) 계열은 빠른 수분 공급 효과가 강점이다. 그는 “수분 함량이 높아 보습 목적 시술에서 꾸준히 쓰이는데, 빠른 체감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가 많이 선택한다”고 말했다. 연령에 맞춰 병용해 시술하기도 한다. 서 원장은 “40·50대에서는 탄력 저하와 주름 증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ECM과 PLLA 계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