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태원 사고 발생 전 지하철 무정차 요청" 입력2022.11.01 11:30 수정2022.11.01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이태원 사고 발생 전 지하철 무정차 요청"/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태원 참사] "가지 마! 아들아…" 눈물 속 마지막 배웅(종합) 경기도서 오늘 19명 등 순차 발인 예정…갑작스런 이별에 유족·친구 오열 도내 시설에 내외국인 48명 안치…외국인 희생자들은 고국으로 이송"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선 안돼"…당국의 통제 미흡에 불만 목소리도 "아이고,... 2 [이태원 참사] 경찰청, 사고지역 관할 용산서 감찰 예정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경찰청이 1일 오후 이 지역을 관할하는 서울 용산경찰서를 감찰하기로 했다. 핼러윈에 대비한 경찰력 투입 계획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용산경찰서의 안전 관... 3 [이태원 참사] '부디 편히 쉬길' 부산서 20대 희생자 발인 엄수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20대 한 희생자의 발인이 1일 부산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부산 사상구 한 장례식장에서 20대 여성 A씨의 발인식이 유족의 애도 속 치러졌다. 생전 기독교인이었던 A씨의 발인은 목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