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812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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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812명이 발생했다.
하루 전(633명)보다 1천179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1천369명)에 비해서는 443명 늘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진천 123명, 음성 104명, 옥천 46명, 단양 37명, 괴산 22명, 영동 21명, 증평 19명, 보은 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4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천98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2천584명, 누적 사망자는 892명이 됐다.
/연합뉴스
하루 전(633명)보다 1천179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1천369명)에 비해서는 443명 늘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96명, 제천 270명, 충주 260명, 진천 123명, 음성 104명, 옥천 46명, 단양 37명, 괴산 22명, 영동 21명, 증평 19명, 보은 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4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6천982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80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2천584명, 누적 사망자는 892명이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