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일 낮 1천471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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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30일 하루 6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31일에는 오후 2시 기준 1천471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51만1천636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같은 시간대 1천53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400여 명 증가했다.
3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4명, 70대 10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5%, 일반병상 가동률은 27.1%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2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12명이다.
/연합뉴스
31일에는 오후 2시 기준 1천471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51만1천636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24일 같은 시간대 1천53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400여 명 증가했다.
3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4명, 70대 10명, 4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7.5%, 일반병상 가동률은 27.1%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2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1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