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는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KIST 청사에서 닷새간 열린다.
단일 광자는 양자 통신 및 양자 컴퓨팅 연구의 핵심 기술로,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 연구의 주제이기도 하다.
양자 통신 분야 석학인 미국 일리노이대 폴 퀴아트를 비롯해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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