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의 구독 플랫폼 '유독' 참여업체들과 시작한 기부 캠페인의 첫 번째 기증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기증된 태블릿 PC를 외부와 소통이 제한된 입원 환아에게 대여해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외래 환아에게는 U+ 아이들나라 등 콘텐츠를 이용한 시·지각 훈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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